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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16 11:37 수정 : 2018.04.16 13:30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으로 이운되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으로 이운되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합동분향소 앞에 마련된 제대로 이운됐다. 불교와 천주교, 원불교, 기독교 등 각 종교의식 뒤 엄숙한 분위기에서 이운된 희생자의 영정과 위패는 영결·추도식 뒤 이날 저녁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으로 이운되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으로 이운되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으로 이운되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으로 이운되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으로 이운되기 전 종교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초지동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영정과 위패가 오후에 있을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분향소 앞 제대로 이운되고 있다.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안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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