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직립작업 착수…40도가량 세워져
미수습자 가족·유가족들 마음 졸이며 지켜봐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좌현을 바닥에 댄 채 거치된 세월호가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40도가량 세워지고 있다. 목포/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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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좌현을 바닥에 댄 채 거치된 세월호가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40도가량 세워지고 있다. 목포/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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