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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7 19:44 수정 : 2015.04.08 23:56

경남 하동 쌍계초등학교 학부모들이 경상남도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결정에 항의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은 27일 오전 하동군 녹차문화센터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쌍계초등학교 학생이 징을 치고 있다.

하동/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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