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4.09 20:07 수정 : 2015.04.10 00:56

4·29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9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왼쪽)와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오른쪽)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29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9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왼쪽)와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오른쪽)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