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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1 22:09 수정 : 2015.05.19 11:44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정계 은퇴를 선언한 이후 칩거중인 전남 강진 토담집이 최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 토담집을 찾은 방문객들이 손 전 고문의 얘기를 듣고 있다. 박동인 제공/연합뉴스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정계 은퇴를 선언한 이후 칩거중인 전남 강진 토담집이 최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 토담집을 찾은 방문객들이 손 전 고문의 얘기를 듣고 있다. 박동인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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