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6.01 19:08 수정 : 2015.06.01 20:09

오늘 오후 6시 급성호흡부전으로 숨져
복지부, 메르스와 연관성 역학조사중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31일 오후 메르스 의심증상 환자 격리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첫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와 접촉한 여성 의심환자(58)가 1일 오후 사망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첫번째 환자와 병원에서 접촉한 적이 있는 의심환자가 1일 오후 6시께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결과가 나오는대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중이었다.

디지털뉴스팀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