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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7 21:53 수정 : 2015.06.07 21:53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퍼지면서 6월의 첫번째 휴일인 7일 오전 평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대 거리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스마트폰의 연속 이어붙이기(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찍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퍼지면서 6월의 첫번째 휴일인 7일 오전 평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대 거리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스마트폰의 연속 이어붙이기(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찍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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