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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5 08:32 수정 : 2015.06.15 08:42

메르스 의심 환자가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확진환자도 5명 추가 발생해 총 150명

메르스 의심 환자가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메르스 환자 2명이 숨져 사망자가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또 확진환자도 추가로 5명이 발생해 총 150명에 이르렀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는 15일 28번(58) 환자와 81번 환자(61)가 14일 숨졌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또 메르스 확진환자는 5명이 늘어 모두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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