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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7 20:05 수정 : 2015.06.17 20:05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경희대병원 들머리에서 병원관계자가 드나드는 의료진을 상대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경희대병원 들머리에서 병원관계자가 드나드는 의료진을 상대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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