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중국과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던 거리가 한산해졌다. 지난 4월 29일 찍었던 서울 종로구 사직터널 근처 도로(왼쪽사진)와 비교해 18일 오후 같은 장소를 찍은 거리가 확연히 다른 풍경이다. 탁기형 선임기자, 이정아 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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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
[포토] 메르스 한달…같은 장소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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