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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9 20:02 수정 : 2015.06.19 20:02

경기도 수원 장안지역 학부모들이 19일 오전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정문 앞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수원/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경기도 수원 장안지역 학부모들이 19일 오전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정문 앞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수원/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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