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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3 15:12 수정 : 2018.09.13 15:28

13일 오후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방역회사 직원들이 메르스 예방 등을 위해 두바이에서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한항공, 두바이발 항공기 격납고에서 방역

13일 오후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방역회사 직원들이 메르스 예방 등을 위해 두바이에서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3일 오후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방역회사 직원들이 메르스 예방 등을 위해 두바이에서 도착한 대한항공 비행기의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메르스 확진자 아무개씨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뒤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 11명을 모두 검사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3일 오후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방역회사 직원들이 메르스 예방 등을 위해 두바이에서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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