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8.11 20:10 수정 : 2015.08.21 08:44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왼쪽)가 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을 찾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폭발해 부상당한 김정원 하사(가운데)를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왼쪽)가 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을 찾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폭발해 부상당한 김정원 하사(가운데)를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