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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2 20:27 수정 : 2015.08.21 08:51

엘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폭발로 중상을 입은 우리 군 장병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뜻에서 부상한 2명에게 각각 5억원씩의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육군 제1보병사단 소속 하재헌(21) 하사는 경기도 파주의 비무장지대에서 수색작전을 하다가 목함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었고, 선임인 김정원(23) 하사는 크게 다친 하 하사를 후송하다가 또 다른 지뢰폭발로 한쪽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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