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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21 20:08 수정 : 2015.08.21 20:08

장병들이 21일 오후 북녁 땅과 마주 보고 있는 인천 강화군 한 철책 부근에서 경계활동을 하고 있다. 철조망 넘어 보이는 북쪽 지역은 황해북도 광덕면 삼달리 지역이다. 강화/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장병들이 21일 오후 북녁 땅과 마주 보고 있는 인천 강화군 한 철책 부근에서 경계활동을 하고 있다. 철조망 넘어 보이는 북쪽 지역은 황해북도 광덕면 삼달리 지역이다.

강화/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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