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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24 19:54 수정 : 2015.08.24 19:54

남북 ‘2+2 고위급 접촉’ 사흘째인 24일 새벽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안경계작전에 나선 해병대 장병 뒤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연평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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