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포토] 연평도의 철통 경계 |
남북 ‘2+2 고위급 접촉’ 사흘째인 24일 새벽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안경계작전에 나선 해병대 장병 뒤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연평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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