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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9 19:42 수정 : 2015.11.19 19:42

프랑스 파리 테러의 용의자들이 살았던 벨기에 몰렌베크에서 18일 다양한 나라 출신 주민 수천명이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몰렌베크를 사랑한다’라고 쓰인 손팻말을 드는 등 이 도시에 대한 애정을 보이는 행진을 하고 있다. 몰렌베크 출신 용의자들이 저지른 테러로 이 도시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주민들은 이날 행진에 나섰다. 몰렌베크/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테러의 용의자들이 살았던 벨기에 몰렌베크에서 18일 다양한 나라 출신 주민 수천명이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몰렌베크를 사랑한다’라고 쓰인 손팻말을 드는 등 이 도시에 대한 애정을 보이는 행진을 하고 있다. 몰렌베크 출신 용의자들이 저지른 테러로 이 도시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주민들은 이날 행진에 나섰다.

몰렌베크/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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