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프랑스 역사상 가장 큰 도전에 직면”
적어도 150여명 이상이 숨진 최악의 테러 앞에 프랑스는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이번 테러가 지난 1월 시사만평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때처럼 특정한 표적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
2015-11-14 14:43
생존자 “앳된 얼굴의 괴한, 총격 뒤 ‘신은 위대하다’ 외쳐”
“우리는 간신히 도망쳤지만, 사방이 피로 뒤덮여 있었다.” 13일의 금요일 밤, 파리 바타클랑 극장에서 나오던 시민의 목소리는 충격과 공포로 가득했다. 공연장 안에 있던 프랑스 라디오 ...
2015-11-14 12:06
9·11테러 이후 주요 테러사건 일지
△2001.9.11 알카에다, 4대의 여객기 납치해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미국 국방부곤에 충돌, 2978명 사망 △2002.10.12 인도네시아 발리의 나이트클럽 폭탄 테러로 202명 사망 △2004.3...
2015-11-14 11:39
“테러범들 올랑드 잘못이라고 말해…프랑스어 사용”
150여명이 숨진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 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슬람 극...
2015-11-14 11:27
“젊은 총격범들 15분간 난사…파리 공연장 순식간에 피바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최악의 동시 다발 총격·폭발 테러 현장의 목격자들은 총격범들이 소총을 무차별 난사하면서 순식간에 희생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100여명이 숨진 것...
2015-11-14 09:28
파리 동시다발 테러 127명 사망…이슬람 극단주의 소행 가능성
13일 프랑스 파리 극장과 축구경기장, 식당, 카페 등 6곳 이상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일어나 127명이 숨졌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테러를 일으킨 이들...
2015-11-14 08:5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6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