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타인의 시선] 백남기, 세월호 / 정택용
등록 : 2016.10.04 18:22
수정 : 2016.10.04 18:53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타인의 시선]
○○○를 살려내라 경찰청장 구속하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살인정권 규탄한다 외인사인지 병사인지는 뚜렷하다. 이런 구호들을 수십년째 외쳐야 하는 것이 문제다. 전엔 분명한 증거가 나오면 사과라도 했는데 이젠 물대포에 머리를 맞아 넘어지는 모습이 공개돼도, 304명이 물속에 잠기는 모습이 생중계돼도 모르쇠가 가능한 것이 더 문제다. 백남기 농민도 우리도 2014년 4월16일에 이미 죽은 건지도 모른다.
정택용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 이상한 일들 / 홍진훤
[타인의 시선] 위험의 외주화 / 주용성
[타인의 시선] 골목 안의 연회 / 윤성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