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24 15:52 수정 : 2016.10.25 13:02

고 백남기 농민의 큰딸 백도라지 씨가 23일 경찰에 최후 통보를 했다. 지속적인 면담 요청을 하는 경찰을 두고 “저희가 만나기만 해도 협의했다고 명분 쌓고 부검 강제 진행하려는 꼼수인 것 잘 알고 있다.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유가족의 육성, 영상으로 정리했다. 부검 영장 집행 마감 시한은 25일 밤 11시 59분까지다.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 집행에 나선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백씨의 딸 백도라지씨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촬영 허승 박수진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한겨레 영상뉴스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