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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9 15:57 수정 : 2015.12.29 16:50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소녀상 앞에서 한일협상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의 문화제가 열려 가수 이광석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소녀상 앞에서 한일협상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의 문화제가 열려 가수 이광석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회원들이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굴욕 야합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수 이광석씨가 소녀상 발을 목도리로 감싸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내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공연이 잇따랐다.

가수 이광석씨가 등 예술인들이 한일협상에 반대하는 문화제를 열었고,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한일 정부의 합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정용 김성광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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