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 참가자들이 27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 놓인 300개의 의자에 앉아 ‘빈 의자에 새긴 약속’ 행위극을 하고있다. 이 행위극은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의 뜻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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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5차 정기 수요시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추모제도 함께 열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 참가자들이 27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 놓인 300개의 의자에 앉아 ‘빈 의자에 새긴 약속’ 행위극을 하고있다. 이 행위극은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의 뜻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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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에서 정대협 관계자들이 올해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영정사진 앞에 꽃을 놓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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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꽃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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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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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 참가자들이 올해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정을 들고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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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소녀상과 300개의 의자가 놓여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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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의 하나로 진행된 ‘빈 의자에 새긴 약속’ 행위극을 위해 27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 300개의 빈의자와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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