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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04 11:41 수정 : 2016.02.05 09:31

보건소 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하이츠아파트 정화조에서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월동모기를 구제하기 위해 특별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보건소 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하이츠아파트 정화조에서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월동모기를 구제하기 위해 특별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보건소 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하이츠아파트 정화조에서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월동모기 구제 방역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보건소 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하이츠아파트 정화조에서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월동모기를 구제하기 위해 특별 방역활동을 했다. 성동구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등을 위해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모기 특별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모기 신고센터’(02-2286-7034)를 운영해 추위를 피해 대형건물 안 따뜻한 정화조, 집수정 등에 숨어 서식하는 모기 등을 없앨 예정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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