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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04 21:57 수정 : 2016.02.05 11:24

성동구보건소 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정화조에서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월동 모기를 없애기 위해 특별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성동구보건소 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정화조에서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월동 모기를 없애기 위해 특별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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