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3.22 16:15 수정 : 2016.03.22 16:28

국내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협력업체 방역전문요원들이 터미널 시설에 소독액을 뿌리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국내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협력업체 방역전문요원들이 터미널 시설에 소독액을 뿌리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협력업체 직원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정아 기자 leej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