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1.26 10:01 수정 : 2016.02.11 11:45

콕짚어BAR_20160126

매일 오전 주요 정치뉴스를 핵심만 쪽쪽 뽑아서 소개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뉘~우스. 이거 안 봤으면 정치 얘기하지 마.

국민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과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선언을 한 뒤 손을 모아잡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안 위원장,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 국민회의 천 위원원장, 국민의당 윤여준 공동창당준비위원장, 김한길 의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1.국민의당과 국민회의가 통합을 선언했어. 호남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던 국민의당은 ‘호남 안착’의 계기를, 인물난으로 ‘지역당 전락’ 위기에 내몰렸던 국민회의는 ‘전국 정당화’의 명분을 얻게 됐다고‘는’ 하는데…. http://goo.gl/ce9wZh

2.“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어진 일을 하는 국회의장을 더이상 흔들지 말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친정인 새누리당에 한 말이야. 여당 의원들이 자신의 탈당설 등을 제기하며 ‘의장 흔들기’를 이어가자 ‘총선 불출마’ 선언까지 하면서 한 말이야. http://goo.gl/OzEUmy

3.노영민·신기남 의원이 중징계를 받았어. 각각 ‘시집 카드단말기 강매’,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이 제기됐었지. 두 의원은 사실상 총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어. 청주흥덕·서울 강서갑 예비후보들 노났네! http://goo.gl/2q9WUM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 정치BAR 페이스북 바로가기
◎ 정치BAR 텔레그램 바로가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