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3.21 16:02
수정 : 2016.03.22 11:17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자신을 비례대표 2번(남성 1번)으로 ‘셀프 공천’하려 하자 당 안팎의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1981년 11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뒤, 여야를 넘나들며 4번이나 금배지를 달았죠. 이번에 당적을 바꿔 ‘비례로만 5선’을 노리는 매우 이례적인 그의 정치 역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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