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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04 19:28 수정 : 2016.04.04 19:28

총선을 9일 앞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인쇄한 총선용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들어 확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총선을 9일 앞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인쇄한 총선용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들어 확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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