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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07 19:32 수정 : 2016.04.07 21:41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엿새 앞둔 7일 각 당 대표들이 지지를 끌어모으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비빔밥처럼 서로 화합해 잘해내겠다’며 공동선대위원장들과 비빔밥을 먹고 있다. 자당 후보 지원에 나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풍물시장에서 메밀전병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농협 앞에서 족발을 먹고 있다. 이정우 이정아 기자 woo@hani.co.kr, 연합뉴스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엿새 앞둔 7일 각 당 대표들이 지지를 끌어모으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비빔밥처럼 서로 화합해 잘해내겠다’며 공동선대위원장들과 비빔밥을 먹고 있다. 자당 후보 지원에 나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풍물시장에서 메밀전병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농협 앞에서 족발을 먹고 있다.

이정우 이정아 기자 woo@hani.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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