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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3 21:31 수정 : 2016.04.13 22:01

30일 오후 수원정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선택 4·13]

경기 수원정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재선이 확실시된다. 13일 밤 9시20분 현재, 개표가 35.9%가 진행된 가운데 박 의원은 45.5%를 얻어 새누리당 박수영 후보(32.1%)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문화방송> 기자 출신인 박 의원은 2014년 7·30 재보선 때 국회에 입성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정의당 박원석 의원과 단일화가 무산돼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당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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