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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3 22:33 수정 : 2016.04.13 22:3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 전략공천된 손혜원 홍보위원장(오른쪽)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정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택 4·13]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정청래 의원 지역구였던 서울 마포을에선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다.

13일 밤 10시20분 현재, 28.1%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손 후보는 1만4243표(43.3%)를 얻어 1만190표(31%)를 얻은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더민주 홍보위원장인 손 후보는 “저를 찍어주시면 정청래가 살아 돌아온다”며 지지를 호소했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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