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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4 19:28 수정 : 2016.04.14 22:36

4·13 총선 참패로 당 대표직을 사퇴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을 마치고 국회 현관문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4·13 총선 참패로 당 대표직을 사퇴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을 마치고 국회 현관문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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