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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25 20:24 수정 : 2016.04.20 09:57

종합생활용품 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가 생산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인 임성준(11)군이 25일 낮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최 쪽인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의 말을 듣고 있다. 이 단체는 “센터에 접수된 피해 사례 174건 가운데 옥시레킷벤키저의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가 117건이며, 사망 사례 66건 가운데에서도 36건을 차지해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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