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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8 15:12 수정 : 2016.04.20 09:47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피해 보상 약속을 발표하며, 피해자들에게 고개숙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가습기 살균제로 부인과 딸을 잃은 안성호 가습기살균제피해자유족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입술을 악물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피해 보상 약속을 발표하며, 피해자들에게 고개숙이고 있다(위쪽 사진). 가습기 살균제로 부인과 딸을 잃은 안성호 가습기살균제피해자유족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입술을 악물고 있다.

김태형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관련 영상] '가습기 살균제 피해' 성준이의 희망/ 한겨레포커스(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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