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4.20 17:31 수정 : 2016.04.20 17:49

확인된 사망자만 239명에 이르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윤에 눈 먼 기업의 ‘우선 팔고보자’식 장삿속, 위해성 평가를 게을리 한 정부의 무능이 얽혀 빚어낸 참사다. 5년 동안 미적대던 검찰이 최근 수사에 나섰다. 과연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2011년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환경보건시민센터가 20일 밝힌 가습기 살균제의 진실을 13가지 숫자로 살펴봤다.

기획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IMAGE11%%]

[%%IMAGE12%%]

[%%IMAGE13%%]

[%%IMAGE14%%]

[%%IMAGE15%%]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