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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1 20:11 수정 : 2016.05.01 20:11

위해성 검증 절차 없이 가습기 살균제를 팔아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옥시’에 대한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는 것과 달리 대형할인점은 옥시 제품 판촉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옥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

위해성 검증 절차 없이 가습기 살균제를 팔아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옥시’에 대한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는 것과 달리 대형할인점은 옥시 제품 판촉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옥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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