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5.17 19:51
수정 : 2016.05.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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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모임,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등의 대표들이 17일 오후 서울 내자동 김앤장 법률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옥시레킷벤키저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이 가습기살균제의 독성 은폐에 가담한 의혹과 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한 의혹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비 직원(왼쪽)이 건물 현관을 막아선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는 이들의 뒷모습이 대형 현관 유리문에 반사돼 보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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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모임,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등의 대표들이 17일 오후 서울 내자동 김앤장 법률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옥시레킷벤키저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이 가습기살균제의 독성 은폐에 가담한 의혹과 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한 의혹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비 직원(왼쪽)이 건물 현관을 막아선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는 이들의 뒷모습이 대형 현관 유리문에 반사돼 보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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