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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5 20:08 수정 : 2016.06.05 20:08

유엔이 정한 ‘제45회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 지금까지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66명을 추모하는 촛불 모양의 엘이디(LED) 등 266개가 불을 밝히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유엔이 정한 ‘제45회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 지금까지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66명을 추모하는 촛불 모양의 엘이디(LED) 등 266개가 불을 밝히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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