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제45회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 지금까지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66명을 추모하는 촛불 모양의 엘이디(LED) 등 266개가 불을 밝히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
사회일반 |
[포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66명 추모 |
사회일반 |
[포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66명 추모 |
유엔이 정한 ‘제45회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 지금까지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66명을 추모하는 촛불 모양의 엘이디(LED) 등 266개가 불을 밝히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