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남편을 잃은 김태윤씨가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편의 영정사진을 든 채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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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6000명 넘어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남편을 잃은 김태윤씨가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편의 영정사진을 든 채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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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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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한 어린이가 유모차에 앉은 채로 참석해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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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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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로 남편을 잃은 김태윤씨가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편의 영정사진을 든 채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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