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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7 10:24 수정 : 2016.10.17 14:47

수백억 대 주식 ‘대박’을 터뜨렸다가 68년 만에 처음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 온갖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그리고 삼각 고리의 또 다른 한 축, 넥슨 김정주 창립자.

정계, 법조계, 재계 세 인물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1%의 세계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이들의 ‘수상한 커넥션’을 설명할 마법의 키워드로 풀어봤습니다.

기획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내레이션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제작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언니가 보고있다#27_우병우는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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