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9.07 10:01 수정 : 2016.09.07 10:08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왼쪽). 청와대 사진기자단.

국회 운영위에서 여야 합의…10월21일 국감

국회 운영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운영위 국감은 10월21일 열린다.

역대 민정수석들은 관행적으로 국회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지만 새누리당도 우 수석이 각종 개인 비리 의혹을 받는 상황이라 증인 채택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