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대위, 한진해운 회생을 그룹, 정부에 요구
수출품 피해는 161개사의 285건, 760억원어치
한국선주협회와 예선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각종 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앞에서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결의대회‘를 열어 한진해운의 회생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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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와 예선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각종 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앞에서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결의대회‘를 열어 한진해운의 회생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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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와 예선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각종 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앞에서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결의대회‘를 열어 한진해운의 회생을 촉구한 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항의서를 전달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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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와 예선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각종 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앞에서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결의대회‘를 열어 한진해운의 회생을 촉구한 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면담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시도하며 막아선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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