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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24 13:11 수정 : 2019.05.24 17:54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해 모내기를 한 뒤 주민들과 함께 새참을 먹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24일 오전 경북 옥산마을 찾아 농업인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해 모내기를 한 뒤 주민들과 함께 새참을 먹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모내기 일손을 도우며 현장에서 땀흘리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대표적인 쌀 주산지 중 한 곳인 안강읍은 최근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 한국의 서원 9곳 중 옥산서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하기 위해 직접 이앙기에 모판을 옮기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현장을 찾은 문 대통령은 직접 이앙기를 운전해 모심기를 돕고 드론으로 비료 살포하는 현장을 살펴보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애쓰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모내기 뒤에는 국수 등 새참을 함께 나눠먹으며 농업인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였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 보내온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에서 이앙기에 모판을 적재하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직접 이앙기를 조종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드론을 직접 조종해 비료 살포를 하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모내기를 한 뒤 주민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모내기를 한 뒤 주민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한 뒤 마을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모내기를 한 뒤 주민들과 함께 새참을 먹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한뒤 마을 주민과 새참을 하고 있다. 경주/청와대사진기자단
[%%IMAGE11%%]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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