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찰, MB 일가 전방위 압박…이동형 오늘 소환·이상득 불응
-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조카가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같은 날 조사가 예정돼 있던 친형은 일단 출석을 미뤘으나 조만간 조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칼날이 이...
- 2018-01-24 09:28
-
- 검찰, 이상득 24일 소환 통보…이 “26일 나가겠다”
- 검찰이 국가정보원에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상득 전 의원(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에게 24일 오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이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
- 2018-01-23 13:55
-
- 2007년 그땐, 하늘이 MB를 도왔다
- (편집자 주: 정치 개입 의혹을 둘러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 원장에 대한 검찰의 칼끝은 이제 국정원 특활비 상납, ‘다스 비자금’ 120여억원, 다스의 비비케이(BBK) 투자금 140억 강압 환수 ...
- 2018-01-23 07:59
-
- 이상득 의원 시절 ‘원세훈 구명 로비’ 돈 직접 받았나
-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이자 이명박 정부 시절 최고 실세로 통했던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또다시 검찰 포토라인에 설 위기에 몰렸다. 이번엔 이명박 정부 때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
- 2018-01-22 23:31
-
- 3번째 처벌 위기 ‘만사형통’…MB 삼형제 동시수사 대상에
- 검찰이 22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83) 전 의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은, “정치보복을 위한 표적수사”라는 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반발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검찰식 ...
- 2018-01-22 22:12
-
- [시론] 다스-BBK, 민간기업 문제에 왜 난리냐고요? / 안진걸
-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참여연대가 지난 1월19일 검찰 다스 수사팀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의 관계를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비비케이(BBK) 관련 ‘엠비(MB) 진술서’(미국 법원 ...
- 2018-01-22 18:32
-
- ‘억대 국정원 돈’ 받은 혐의 이상득 압수수색…특활비 수사 MB일가 확대
- ‘이명박 청와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 2·10면
서울중앙...
- 2018-01-22 16:54
-
- 홍준표 “MB 수사, 당 차원 대응 없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우리 당을 탈당한 분이다. 당 차원의 대응은 없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새해 기자회견...
- 2018-01-22 10:57
-
- BBK영상에 “주어 없다”던 나경원, 10년 지난 지금은…
- ◎나경원 새누리당 대변인 2007년 12월17일 현안브리핑
ㅇ 모든 것은 헛방이었다. 더 이상 왜곡, 호도하지 마라.
- 어제 공개된 CD는 새로운 내용이 아무것도 없다.
- CD의 내용은 새로...
- 2018-01-22 10:49
-
- 검찰, ‘MB 형’ 이상득 압수수색…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
- 이명박 대통령 재임 기간 국가정보원 자금이 청와대로 흘러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2일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83) 전 의원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 전 대통령 측근 인...
- 2018-01-22 10:27
-
- MB 3가지 의혹 ‘진도’ 나간 뒤, 소환날짜 잡을 듯
- 이명박 전 대통령(엠비)은 언제쯤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게 될까.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의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다스 비자금’과 관련해 김성...
- 2018-01-21 22:52
-
- 다스-청와대-다스 오간 ‘MB 25년 측근’ 신학수 입열까
- 검찰이 지난 20일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선 다스 전·현직 임직원의 주거지 3~4곳 중에 다스 감사인 신학수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자택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또 한 명의 이 전 대...
- 2018-01-21 22:50
-
- [한겨레 사설] “MB가 모든 것 안다”는 성골 집사의 증언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분은 그분(이 전 대통령)밖에 없다. 국민께 사과하고 ...
- 2018-01-21 18:23
-
- 이상은 다스 회장 아들 “아버지도 여기서 월급받는다”
- 21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자 다스 회장인 이상은 회장이 ‘월급사장’이라는 것을 이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씨가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담고...
- 2018-01-21 17:59
-
- MB의 ‘뻔뻔했던’ 1차 담화…‘2차 담화’ 피할 수 있을까
- [토요판] 친절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7일 검찰 수사에 반발하는 대국민 담화에 나서는 장면은, 역설적으로 지금껏 이어졌던 기나긴 ‘레이스’의 결승선이 가시권에 들어...
- 2018-01-21 09:16
한겨레 소개 및 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