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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신학수 등 다스 전·현직 임원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전·현직 임직원들이 주거지 등을 20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이...
    2018-01-20 19:05
  • 김희중 “MB가 국민께 사과드리고 용서 구해야”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의 ‘측근 중 측근’으로 당시 국...
    2018-01-20 11:51
  • “다스 실제 운영은 이상은 회장 아니고…” MB 진술서 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주 의혹이 불거진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다스 내 대리인으로 통하는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의 책임 아래 운영됐다고 이 전 대통령 본인이 밝힌 ...
    2018-01-19 23:27
  • 특활비 용처수사 세갈래…MB 사적유용·민간인사찰·사저 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청와대에 건너간 특활비의 사용처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이 현재까지 특활비를 상납받거나 받아서 전달...
    2018-01-19 23:23
  • ‘국정원 돈 유용’ 혐의 원세훈 자택 압수수색·부인 소환
    검찰이 19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자금 유용 및 횡령 의혹과 관련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원 전 원장의 부인을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2018-01-19 23:20
  • 청와대 “MB측근 문제, 왜 노 전 대통령 끌어들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 쪽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로 김윤옥 여사가 명품 쇼핑을 했다’고 주장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1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2018-01-19 21:26
  • 정두언 “MB 민간인 사찰, 박근혜 블랙리스트 10배…가장 악랄”
    한때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해 “우리가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에 분개하는데 이건 그거의 10배에 해당하는 ...
    2018-01-19 11:49
  • 박홍근 “특활비 명품 구매 의혹 고소? 제 무덤 파는 격”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로 명품을 구매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 쪽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의혹을 제기...
    2018-01-19 11:30
  • 정두언 “MB 대선 당시 경천동지할 일 벌어져…돈 필요했다”
    한때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에 대해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경천동지할 일들이 벌어졌다. 그걸 처리...
    2018-01-19 10:44
  • MB 소환 ‘결정타’, 특활비일까 다스일까
    18일에도 검찰 칼끝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틀 전 구속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을 불러 조사하는 등 “정치보복 수사”라는 이명박 전 대통령 쪽의 거센 반발이 무색하게 속도감 있는 ...
    2018-01-19 05:01
  • MB측근들 일제히 ‘정치보복’ 여론전
    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전날 “정치 보복” 성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분노”했다는 청와대 발표가 나오자, 측근들에게 “아무런 반응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 전 대통령의 한...
    2018-01-18 21:32
  • “김윤옥, 국정원 특활비로 명품 구입”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달러로 바꿔 국외에서 명품 구입에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당 정책조정회의...
    2018-01-18 21:32
  • MB로 가는 ‘또 하나의 길목’ 김진모는 입 열까
    국정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뇌물)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김진모(52)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18일 구속수감 이후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의 앙다...
    2018-01-18 20:30
  • 문 대통령, MB에 “분노 금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것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관련...
    2018-01-18 18:59
  • MB수사 키맨 김희중 “더는 못난 아빠 되지 않을 것”
    김희중 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최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뜻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실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회의...
    2018-01-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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