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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에 두 번 버림받은 김희중의 ‘영화같은 21년’
- “제 재임 중에 일어난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달라 하는 것이 저의 오늘의 입장...
- 2018-01-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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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MB에 “노 대통령 죽음 거론 분노 금할 수 없다”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이 전날 검찰 ...
- 2018-01-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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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MB, 도둑이 제발 저려…노 전 대통령 죽음 자백”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한 것을 두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것처럼 스스로 자기...
- 2018-01-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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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국정원 특활비 1억,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에 사용”
-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가 달러로 환전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의 명품 구입 등에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국...
- 2018-0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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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맨’ 김두우 “올해 개띠 해…이전투구 한번 해 볼까?”
-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김두우 전 수석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올해가 개띠 해라고 저희들도 이전투구를 한번 해 봐야겠나”라며 18일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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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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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갑작스런 기자회견은 ‘키맨’ 김희중 진술때문이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데는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입을 열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2018-01-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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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활비 수사 급물살…MB소환, 올림픽 전으로 당겨질듯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시점이 애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되는 2월9일 이전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명박 청와대’의 ...
- 2018-01-1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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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AS] “나에게 물어라” 했지만…대답 없이 떠난 MB
- “그래서 지금 질문하지 말라는 겁니까? 이럴 거면 기자회견은 왜 하는 겁니까?” “그럼 안 오셨으면 될 거 아닙니까?”
17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빌딩 앞. 백여명 넘는 취...
- 2018-01-1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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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MB 의혹, 진실 밝혀야”…한국당 “보수궤멸 정치보복”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17일 자신에 대한 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하면서 반격에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일제히 비판하고,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현 민주...
- 2018-01-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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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칼날 턱밑 조여오자…MB ‘정치보복’ 프레임 몰아가기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보수 궤멸을 노린 정치공작, 보복정치이자 나를 목표로 한 짜맞추기식 수사”라고 직접 규정하고 나서자, 정치권에선...
- 2018-01-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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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설] ‘정치보복’ 내세워 진실 막으려는 뻔뻔한 MB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 사건 수사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 성명을 발표했다. 조금씩 옥죄어 오던 검찰 수사가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구속으로까지 이...
- 2018-01-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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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격나선 MB “검찰 수사는 정치보복…나에게 물어라”
-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에 직면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수사를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으로 규정하며 정면 반발했다. 그는 “나를 목...
- 2018-01-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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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권력형 비리 없다…검찰 수사, 노무현 죽음 정치보복”
-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에 직면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수사를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으로 규정했다.
이 전 대통령은 17일 오후...
- 2018-01-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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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성명서 발표, 5시→5시 30분으로 연기
-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관련 입장 발표가 17일 오후 5시에서 5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사무실의 내부 준비 상황이 지연돼 시간을 30...
- 2018-01-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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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오후 5시 직접 입장 발표…측근 “강력 반발 입장”
-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7일 오후 5시께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다.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
- 2018-01-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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