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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3 15:28 수정 : 2018.02.13 17:27

북한 응원단이 13일 낮 강원도 강릉 경포대를 찾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북한 응원단이 13일 낮 강원도 강릉 경포대를 찾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난 7일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 등에서 인상적인 응원을 펼친 북한 응원단이 13일 방남 뒤 첫 강릉 나들이를 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숙소인 인제 스피디움을 떠나 강릉 경포대와 오죽헌 등을 관광했다. 특히 오죽헌에서는 북 취주악단의 공연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북한 응원단이 13일 낮 강원도 강릉 경포대를 찾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북한 응원단이 13일 낮 강원도 강릉 경포대를 찾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북한 응원단이 13일 낮 강원도 강릉 경포대를 찾아 해변을 둘러보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북한 응원단이 13일 낮 강원도 강릉 경포대를 찾아 해변을 둘러보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북한 응원단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오죽헌으로 향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한반도기를 든 시민들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오죽헌에서 열린 북한 취주악단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강원 강릉 오죽헌을 찾은 시민들이 13일 오후 북한 취주악단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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