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겨울올림픽·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평창올림픽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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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품절 대란’
2018 평창겨울올림픽·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평창올림픽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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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평창겨울올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이 모두 품절 상태다. 평창 공식 온라인스토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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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들이 받는 ‘어사화 수호랑’ 인형. 어사화는 조선시대 과거에 급제한 이에게 임금이 하사하는 머리에 꽂는 종이꽃을 가리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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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 진출한 임효준이 지난 10일 밤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금메달을 결정지은 뒤 시상대에 올라 ‘어사화’ 수호랑을 든 채로 손을 흔들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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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서울올림픽대회 마스코트 호돌이. 수호랑은 호돌이와 30년 차이가 나는 ‘자식뻘’ 마스코트이다. <한겨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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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북한 선수단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손잡고 춤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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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손에 평창겨울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든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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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수호랑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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