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2.20 20:00 수정 : 2018.02.20 22:04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이 열린 20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김아랑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2일 저녁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이 열린 20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김아랑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여유 있게 1000m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심석희(1조), 최민정(2조), 김아랑(7조)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 나와 각 조 1위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준결승과 결승은 22일 저녁에 열린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