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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20 20:28 수정 : 2018.02.20 22:27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에서 황대헌이 질주하고 있다. 오른쪽은 북한의 정광범. 연합뉴스

22일 저녁 준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에서 황대헌이 질주하고 있다. 오른쪽은 북한의 정광범.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500m 준준결승에 올랐다.

서이라(3조), 임효준(4조), 황대헌(7조)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각 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오는 22일 준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져 메달의 주인이 가려진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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